-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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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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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지키는 ‘관계 디톡스’로 인간관계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공감과 힐링을 선사한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적당히 가까운 사이』를 집필한 댄싱스네일 작가의 신작이다. 작가는 쉽게 행복해지기 위한 소소한 to do list를 이야기하며 열심히만 말고 행복하게 살기 위한 구체적 방법론을 제시한다.
요즘의 일상을 지배하고 있는 정서는 불안과 무력감이다. 보통날의 소중함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와닿는 이때에, 독자들은 책 속의 58가지 현실적인 체크리스트를 통해 막연하고 멀게만 느껴졌던 행복이 쉬워지는 일을 경험할 것이다.
- About th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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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스네일
그리고 쓰는 사람. 말도 안 되는 공상을 하며 산책하는 시간을 가장 좋아한다.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 후 그림과 마음의 상관관계 에 관심을 갖고 미술심리상담사 과정을 수료했다. 상담센터에서 미술치료사로 일했던 경험을 살려 이제 는 매일 그리고 쓰는 자가 치유를 생활화하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적당히 가까운 사이』,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이 있으며 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 수출되었다. 『아주 단순하고 사소한 기쁨』, 『더 포스터북 by 댄싱스네일』 등 다수의 도서에 일러스트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