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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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 주는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다정함과 사랑을 건네는 그림책이다.
- Book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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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고 슬플 때, 아플 때나 무서울 때. 엄마는 언제나 내 곁에 있어요. 그래서 난, 엄마가 참 좋아요!**
강아지, 고양이, 나무늘보, 수달까지 엄마와 아이의 다정한 한때가 평화롭게 그려진다. 리듬이 있고 반복적인 글을 읽으며 아이와 부모는 서로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 각 동물들의 엄마와 아이를 짚어가며 모두의 하루를 둘러보고 “난 엄마가 참 좋아!”를 마음 깊이 느껴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 About th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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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안
국어국문학을 공부하고, 아이들과 함께 책 읽기, 아이들을 위한 글쓰기를 즐겁게 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방귀 뿡, 응가 뿌직』,『문을 쾅 닫으면』 등이 있다. (2022. 비룡소)
김소라Ⅱ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 대학원에서 그림책을 공부하고 있다.출판과 광고 등 다양한 분야의 작업을 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