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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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상황에서 느끼게 되는 감정을 어떻게 묘사하면 되는지 표현 방법을 설명해 줍니다.
- Book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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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닥콩닥, 내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까?
여러분은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줄 아니요?
고맙다, 긴장하다, 당황하다, 두렵다, 만족하다, 멋지다, 반갑다, 부끄럽다, 부럽다, 불편하다, 뿌듯하다, 사랑하다, 설레다, 속상하다, 시원섭섭하다, 신나다, 실망하다, 심심하다, 아쉽다, 안쓰럽다, 안절부절못하다, 우쭐하다, 외롭다, 의심하다, 자랑스럽다, 조마조마하다, 지루하다, 편안하다, 허전하다, 후회하다. 등등!
이 책을 통해 어떤 감정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줄 아는 어린이가 되어 보세요!
- About th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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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신
글을 쓴 신현신 선생님은 동덕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독서 지도와 동화 쓰기의 즐거움에 푹 빠져 있답니다. 작품집으로는 『천 원의 행복』 『우리 친구 할래?』 등이 있어요.
양수홍(흰운동화)
대학에서 한국화를 공부했고, 지금은 화실에서 어린이와 성인들에게 그림을 가르치면서 다양한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 『냉장고 먹는 괴물』, 『호랑이와 곶감』, 『똥 지리다』, 『저학년 공부 사전』, 『서울, 1964년 겨울 외』, 『사랑이 있는 곳』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