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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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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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디자인 사례를 통해 좋은 디자인과 나쁜 디자인의 차이를 안다.
실제로 버려졌던 디자인과 통과된 디자인 100개를 대조하여 디자이너가 디자인 할 때 꼭 알아야 할 원칙을 설명한다. 누구나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본문의 구성을 왼쪽 페이지에는 버려진 디자인을, 오른쪽 페이지에는 통과된 디자인을 배치해 두 디자인을 대조하여 보여주고, 둘의 차이는 무엇인지 설명한다. 또 버려진 디자인에서 어느 부분을 수정하면 통과되는지 알려준다. 다양한 디자인 시안을 통해 디자인을 보는 눈을 키우고 명확한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 About th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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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기
잡지와 각종 통신사 광고의 그래픽 디자인을 담당하였다. 인테리어 잡지와 영화 전문지 <스크린>을 편집 디자인하였고, 중앙 M&B 패션 잡지에서 수석 디자이너로 일했다. 2006년 편집 디자인 전문회사 ‘커뮤니케이션 디오(Communication DO)'를 설립했다.
강윤미
패션 잡지 ‘싱글즈’ 아트디렉터다. 패션 잡지 ‘SURE’와 ‘ELLE’ 등에서 15년 간 세련된 레이아웃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휘닉스 파크 가이드 리플릿, 현대 시티몰 가이드북, 현대백화점 코리아세일즈페스타 타블로이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아트디렉터로 활발하게 할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