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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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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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태어나기 위해 단 한 번 껍질을 부수고 나오지만, 사람은 몇 번이고 새로 태어난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페미니스트에게 필요한 정신적 처방전” - 편집자 주
2018년 《더 웜카인드》로, 여성을 중심에 둔 세계관을 만들어가자는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달한 유지호 작가가 펴낸 신작이다. 이 책에서 작가는 한국의 지금을 살아가는 페미니스트가 마주하게 되는 필연적인 고민과 자기 안의 모순을 이야기한다.
- About th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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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호
출판사 스크로파 기획 및 편집자 《더 웜카인드》 (2018) 제 1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