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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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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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밖으로 나아가기를 두려워하는 내성적인 친구들에게 용기를 주는 그림책이다. 수줍음 많은 한나에게 일어난 사랑스러운 소동.
한나는 엄마를 떠나보낸 후 자신만의 세계에서 고요히 살아간다.
어느 날, 그런 아이에게 생각지도 못한 손님이 찾아온다. 손님은 한나를 문밖으로 이끌어 내는데...!
- About th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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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진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글을 쓰는 사람이 되었지만 어릴 적 꿈은 화가였다. 어릴 적 꿈과 현재의 꿈을 함께 이룰 방법을 고민하다, 그림책을 만들게 되었다.
엘
어릴 때 하얀 종이 위에 먹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 되고 싶은 나의 미래 모습을 연필로 그리며 노는 걸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 꿈대로 그림을 그리는 사람으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