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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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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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은 2017년 북팔에서 출간된 작품으로, 에브리로체(에브리웨이)에서 개정하여 출간한 개정판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막다른 길에 내몰린 유가람.
더는 앞이 보이지 않아서 건물 옥상에서 뛰어내린 그 순간, 그만 마계 '데드랜드'로 떨어지고 만다.
가람과 쌍둥이처럼 닮아 있던 케이드니스는 죽기 직전 자신의 힘과 지식을 가람에게 넘겨주고, 가람은 그를 대신해 칼바람 요새의 영주가 되기로 한다.
그런데 현실은 암담 그 자체!
케이드니스는 영주로서의 위엄을 보이지 못해 영지는 조각났고, 쌍둥이 형인 페나쿠스가 영지를 노리고 있는 상황이란다.
과연 가람은 영지를 통합하고, 페나쿠스를 꺾을 수 있을까?
- About th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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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솔
그냥 보통의 작가. 최대한 많은 도전을 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