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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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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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주위를 둘러보니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이 반짝거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기쁨, 슬픔, 즐거움, 노여움 등 다양한 감정을 느낍니다. 돈, 학교, 명예, 성공 등으로 이름 지어진 것들에 집착하기도 하지요. 그런데 우리가 미처 보지 못한 곳에, 그리고 무심코 지나쳐 버리는 곳에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 것들이 있는 건 아닐까요? 『때마침』은 우리 주변에서 언제든 볼 수 있지만, 미처 보지 못했던 것들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주변을 자연스럽게 돌아볼 수 있도록 조용히 길을 안내합니다.
- About th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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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10년 넘게 디자인 일을 하였고 10년 넘게 그림책을 마음속에 품고 살았습니다. 아이를 키우게 되면서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삶의 이야기가 하나, 둘 생겨나 한겨레 그림책학교에서 배움을 보태어 첫 그림책을 쓰고 그리게 되었습니다.
(*2021 찾.도. 프랑스어 소개 한국어 원문)
10년 넘게 디자인 일을 하였고 10년 넘게 그림책을 마음속에 품고 살았습니다. 아이를 키우게 되면서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삶의 이야기가 하나, 둘 생겨나 한겨레그림책학교에서 배움을 보태어 첫 그림책을 쓰고 그리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