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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세상에 신의 무덤이 나타난다. 이 무덤 속에는 누군가에게 부를, 누군가에게 악몽을 가져다주는 유물이 있다. 이 유물들로 인해 세상은 두 분류로 나뉘게 된다. 유물을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 그렇게 나뉘면서 유물의 능력 및 가치에 따라서 권력도 달라진다. 주인공은 권회장이라는 자의 오른팔로 여러 무덤을 도굴하여 권회장을 권력자로 만들어주지만 권회장은 주인공을 배신하여 죽음에 이르게 한다. 하지만 주인공은 어떤 유물의 선택을 받아 새로운 인생을 살 기회를 얻는다. 그렇게 주인공은 권회장의 오른팔이 아닌 자신이 일인자가 되기 위한 복수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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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직송
본 상품은 유기농 국내 재배, 판타지 전문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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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하게 엄선해서
미르뇽 산지에서 갓 짜낸 신선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