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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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학교, 회사에서 당장 어떻게 말하고 써야 할지 몰라 애태우는 평범한 사람들을 위해 쓴 책이다.
- Book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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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회장,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문을 써온 저자가 가정, 학교, 회사에서 당장 어떻게 말하고 써야 할지 몰라 애태우는 평범한 사람들을 위해 쓴 책이다.
칭찬할 때, 혼낼 때, 발표할 때, 제안하거나 보고할 때 등 다양한 상황에 알맞게 말 잘하는 18가지 방법과 따라 하기만 하면 누구나 책 한 권 쓰는 27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이러한 방법들은 저자 자신의 생생한 경험이 녹아들어 매우 구체적이다.
- About th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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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
강원국은 어릴 때는 물론이고 학교를 거쳐 회사에 다니는 내내 남의 말을 잘 들었다. 누군가의 말을 읽기 시작했다. 김우중 회장,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의 말을 듣고 생각을 읽었다. 그것을 글로 썼다. 그들의 말을 준비하는 연설문을 썼다. ‘생각’을 ‘말’의 형태로 ‘쓰는’ 일을 하는 비서였다. 이제는 누군가에게 말하고 쓴다. 내 말을 하고 내 글을 쓴다. 저서로 『강원국의 글쓰기』, 『회장님의 글쓰기』, 대통령의 글쓰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