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view
-
- Book Intro
-
도박에 미쳐 살았다.
가족과 등을 지고, 여자 친구도 배신했다.
쓰레기 같은 인생이었다.
현실이 말했다.
넌 뭘 해도 안 되는 놈이라고.
비참한 현실을 바꾸려 비현실을 선택했다.
고생 끝에 낙이 오나 싶었지만,
커다란 세력 앞에 허무하게 무릎 꿇었다.
한 번쯤은 진정한 자신을 알고 싶었다.
- 가까이 오너라, 나의 아이여.
이번에는 참지 않았다.
- About the Author
-
로유진
자유롭게 글을 쓰고픈 작가입니다.
상상을 글로 풀어 독자분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다면
무척 행복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