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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맛보다 두 번째 이야기

Author

박종호

박나리

Publisher

산지니

Categories

실용

Audience

성인

Overseas Licensing

Keywords

  • #부산;음식;여행;지역
  • Publication Date

    2016-11-07
  • No. of pages

    262
  • ISBN

    9788965453819
  • Dimensions

    152 * 223
Overview

부산의 음식 문화와 맛집을 다룬 최초의 책 <부산을 맛보다> 그 두 번째 이야기기로, 부산의 맛집을 소개하고 음식문화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기록했다.

Book Intro

이 책은 오늘날 부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넘쳐나는 맛집 정보의 홍수 속에서 맛 전문 기자 2인이 직접 발품을 팔고, 맛본 음식 중 최고만을 골라 그 위에 스토리를 입혔다. 또한 칼럼 ‘음식만사’를 삽입해 맛집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날의 음식문화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담아냈다.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무엇일까? 바로 그 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지역 대표 음식들을 먹는 것이 아닐까? 많은 매체를 통해 부산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알려진 메뉴들이 있다. 부산 여행 시 꼭 먹어야하는 0순위 음식 돼지국밥과 밀면부터 최근 다양한 메뉴와 프랜차이즈화로 전국적 인기를 얻고 있는 부산 어묵, 해양도시인 부산에서 빠질 수 없는 복국과 고등어까지. 그런데 이 음식들을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맛집은 어디일까? 책은 부산 대표 메뉴들을 따로 모아 정리했다. 지역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메뉴에서부터 김밥, 맥주, 빵, 카페 등 요즘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와 맛집들까지 만나볼 수 있다. 어딜 가서 먹어야 할지 고민이 된다면, 주저 없이 『부산을 맛보다 두 번째 이야기』를 펼쳐보자. 이 책 속에 녹아든 이야기와 정보들이 당신을 맛있는 부산 음식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맛에는 다양한 세계가 존재한다. 이 책은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각 맛집들의 스타일과 분위기, 맛의 묘사 등에 신경을 썼다. 쉽게 말해 ‘이 집이 최곱니다’하는 식의 추천 문구나 저자가 매기는 별점보다는 독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맛집을 고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요즘 신조어로 ‘취존’이라는 말이 있다. 이는 ‘취향 존중’을 줄인 말로 각자의 취향을 인정하고 존중한다는 의미다. 책은 저자 특유의 감칠맛 나는 표현으로 각 맛집의 대표메뉴부터 분위기까지 그 특징들을 빠짐없이 소개한다. 적절하게 배치된 맛깔나는 컬러사진과 더불어 가격, 위치, 주소, 연락처 등 맛집의 상세한 정보를 팁 형식으로 전하고 있어, 부산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독자들에게 친절한 식도락 가이드 역할을 할 것이다.

 

About the Author

박종호



박종호는 2008년부터 지금까지 부산일보에서 음식을 소개하는 일을 해오고 있다. 2011년에 『부산을 맛보다』, 2012년에는 일본에서 『釜山を食べよう』를 출간했다. 2013년에는 후배와 함께 『규슈 백년의 맛』을 출간했다. 지금은 음식으로 세상사를 논하는 ‘음식만사’ 칼럼을 쓰고 있다.

박나리



박나리는 2000년 부산일보에 미술기자로 입사했다. 미술기자로 15년을 보낸 뒤 2015년부터 맛집 담당 기자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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