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view
-
아이에게 감기에 관해 알려주는 입체 그림책이다.
- Book Intro
-
『콜록콜록 감기에 걸렸어』는 아이에게 감기에 관해 알려준다. 주인공 찬이는 따끔따끔 목이 아프고 콧물이 흐르고 열도 난다. 감기에 걸려서 그렇다고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이 책을 통해 감기는 왜 걸리는 것인지, 어떻게 해야 빨리 나을 수 있을지 알 수 있다.
이 책은 궁금한 것이 많은 아이의 호기심을 채워 주는 <열려라 지식문> 전집에 수록된 책이다. 생활 주제를 바탕으로 한 입체 그림책이어서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다.
- About the Author
-
장수민
장수민(여)은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하고, 지금은 그림책을 기획하고 글 쓰는 일을 하고 있다.
쓴 책으로 『무얼 살까?』, 『신기한 샘물』, 『갯벌에 누가 왔을까?』 등이 있다. 아이들이 감기를 이겨 낼 수 있는 올바른 생활 습관을 갖길 바라는 마음으로 썼다.
조은희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1998년 서울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그림동화 부문 특별상과 1999년 한국출판미술대전 그림동화 부문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책 읽기를 좋아하는 이도를 그릴 때는 어릴 적 제 모습이 생각나 웃음이 났습니다. 이도처럼 어릴 때 소원이 책으로 가득 둘러싸인 집에 살고 싶다는 거였거든요. 쓰고 그린 책으로 《마니 마니 마니》가 있고, 《쏴아 쏴아 무슨 소리지?》, 《벌레가 좋아》, 《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 《영치기 영차》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