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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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발명에 관해 알려주는 입체 그림책이다.
- Book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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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편리한 건 없을까?』는 아이에게 발명에 관해 알려준다.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 주는 생활 속 발명품을 만나보고, 아이 스스로 '더 편리한 건 무엇이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게끔 돕는다.
아이의 자신감을 길러주는 <똑똑 마음단추> 전집에 수록된 책이다. 전집의 권마다 부모 행동 지침서가 있어서 아이가 행동을 바로잡고 바른 습관을 들이는 데 유용하다. 나아가 아이가 사회적 약속이나 공공예절을 익히는 데 도움을 준다.
- About th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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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지혜(여)는 대학에서 디자인, 문예창작, 아동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며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있다. 쓴 책으로 『돼지는 그래도 되지』, 『베란다에서 마법 채소가 쑥쑥!』, 『톰팃톳』 등이 있다. 작은 발견이 큰 발명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어서 썼다.
정경호
(그림작가) 정경호는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2002년 신조형 미술 대전에 입선했고, KDC 일러스트전에서 특선을 수상했다.
그린 책으로 『열두 띠 이야기』, 『저울이 없으면 어떻게 잴까?』, 『행복 찾은 농장』 등이 있다. 이 책의 그림은 컴퓨터 그래픽과 콜라주를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