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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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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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다섯 마리 새끼 길고양이의 임시보호를 시작하게 된다. 새끼 길고양이를 돌보고, 입양자를 찾는 과정 중에서 생명을 대하는 사람의 여러 마음을 만나게 된다.
새끼고양이가 다섯 마리면 똥도 오줌도 다섯 배가 된다. 엉망진창이 된 집안,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인간, 꼬질꼬질한 다섯 새끼고양이 등 임시보호 가정의 적나라함이 그림으로 그대로 옮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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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벽
이새벽은 식물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