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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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가장 위대한 유산인 고전과 인문학 속의 주인공 열전
- Book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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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두렵지 않다]는 자기 존엄을 위해 자유와 정의를 외친 인문학 캐릭터 열전입니다. 18장면의 옴니버스 구성으로 된 이 책은 오래전 신화와 종교 이야기부터 동서양의 위대한 인물들과 그들이 남긴 방대한 사고와 상상과 사유의 기록, 그리고 대자연의 거대한 피조물부터 아주 작은 곤충까지 등장하며 이 이야기들로 인해 오늘 우리의 모습도 말하고 있습니다.
- About th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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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북
일러스트레이션과 산업디자인을 전공했고, [2009년 Bologna 아동 도서전]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102인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습니다. 박 북 작가의 일관된 주제는 [자기 존엄을 위한 분투]이며 세상에 맞선 모든 도전자는 그 자체만으로도 위대한 이야기이자 세상의 주인공임을, 박북 작가는 그 섬세한 인식과 눈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