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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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 Book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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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강가에 놀러 가서 물고기 한 마리를 잡아 멋진 집을 마련해 주고 좋아하는 먹이도 준다. 하지만 물고기는 화가 난 것만 같다. 물고기 생각을 하다가 잠 들었는데 꿈에 물방울에 갇히고 만다. 외롭고 슬픈 꿈. 잠에서 깬 나는 어항 속에 갇혀 있는 물고기가 꿈 속의 나처럼 외롭고 슬프다는 걸 알고 다시 강으로 보내주기로 한다. 물고기가 행복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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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북스타트 책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