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view
-
- Book Intro
-
푸릇 파릇 가로수를 심어 봐’는 새봄이와 이웃들이 나무를 심는 이야기로 환경의 중요성을 잘 보여주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나무가 무엇인지 가르쳐주고, 나무를 심는 방법과 구분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이야기 속 이미지들을 통해 나무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 About the Author
-
김순한
이화여자대학교 교육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었고, 어린이 생태 잡지 「까치」의 편집장을 지냈습니다. 지금은 생태ㆍ과학 그림책 작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곤충이 바글바글 첫걸음 곤충 백과』, 『양재천에 너구리가 살아요』, 『남산숲에 남산제비꽃이 피었어요』, 『비는 어디서 왔을까?』, 『씨앗은 무엇이 되고 싶을까』,『거미 박사 남궁준 이야기』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