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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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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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작가가 예전부터 마음에 품고 있던 도전에 대한 내용을 담고있다. 볼 수 있는 시간이 얼마 안 남았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최대한 많은 것을 눈과 마음에 담아두기 위한 시간을 갖기로 한 것.이는 예전부터 구작가가 마음에 품고 있던 버킷리스트이기도 했다.많은 것을 보고 느낀 그녀는 소중한 기억을 쌓아갈 수 있었고,이 책을 통해 또 다른 희망을 나누고자 한다.
- About th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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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선
들리지 않는 자신을 대신해 좋은 소리를 많이 들으라고 귀가 큰 토끼 베니를 그려 사랑받고 있는 구작가. 이제는 빛까지 잃을지도 모르지만 자신에겐 아직 따뜻한 손이 남아 있고,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 계속 행복할 것 같다며 씩씩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지은책으로는『그래도 괜찮은 하루』『엄마, 오늘도 사랑해』『베니의 컬러링 일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