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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쟁이 아기 양은 매일 심술만 부려요. 추운 겨울에 동물들이 붙어 앉아 있을 때는 저만치 떨어져 앉고, 더운 여름에는 다른 동물들도 더우라고 꼭 붙어 다녔지요. 누가 이런 심술쟁이 아기 양을 혼내 줄 사람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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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희
창작문학과 아동학을 공부하였으며 대학에서 아동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