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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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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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춰져 있던 감정을 구체적으로 알아차리면, 문제의 감정에 적절한 행동을 선택할 수 있고 삶에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감정을 들여다보고 숨어 있는 욕구를 발견하는 과정을 경험해볼 수 있다. 이 책은 슬픔·그리움·죄책감·수치심·배신감·원망·분노·두려움이라는 여덟 가지 감정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목차]
1부 알 수 없는 감정들
슬픔
그리움
2부 ‘나’ 자신이 드리운 그림자
죄책감
수치심
3부 ‘관계’가 남긴 흔적
배신감
원망
4부 우리를 ‘변화’시키는 순간
분노
두려움
일상의 재발견
- About th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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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지영
용문상담심리대학원대학교에서 ‘자기자비self-compassion와 부부관계 질’에 관한 연구로 상담심리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아주대학교에서 건강심리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항상 나를 가로막는 나에게》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당신에게》 《아직 나를 만나지 못한 나에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