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띄기
대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Search

Find ID

Find your account

Enter your email address to find your account.

Find your account

Your registered email address is temporary.
Your password has been sent.

Welcome to K-Book.

please to K-Book. Please create an account for customized services.

* Password must be 4 ~ 12 digits including letters,
numbers and special characters.

* User Type

* Country

Belong to

Preferred Categories (Up to 3 categories)

Newsletter Subscription

딱 여섯 시까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Author

이선재

Publisher

쌤앤파커스

Categories

실용

Audience

성인

Overseas Licensing

Keywords

  • #회사
  • #이직고민
  • #딴짓
  • #사이드프로젝트

Copyright Contact

배혜림

  • Publication Date

    2019-10-10
  • No. of pages

    228
  • ISBN

    9788965708896
  • Dimensions

    129 * 188
Overview

회사를 바꾸거나 그만둔다 해도 끝나지 않을 고민과 결핍을 채우는 '딴짓(사이드 프로젝트)'을 시작하는 법을 소개한다.

Book Intro

좋은 회사에 들어가기만 하면, 그리고 열심히만 하면 일생 플랜이 세워지던 시대는 진즉에 끝났다. 애석하게도 회사는 나의 무엇도 책임져주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그만두거나, 회사를 옮겨간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니다. 업무 강도와 별개로 일상에 무료함을 느끼거나 어딘지 모르게 공허하고 피로하다고 털어놓는 친구들이 많다.

이 책은 그런 공허함과 결핍을 느낄 때면, 삶을 좀 더 촘촘하게 채우는 방법의 일환으로, 내가 주인이 될 수 있는 시간을 새롭게 만들어보라고 추천한다. 꼭 창업을 하거나, 스케일 있는 프로젝트를 하지 않아도 된다. 회사를 옮기거나 그만두는 방법을 떠올리기 전에 공허한 마음을 채워줄 수 있는 새로운 옵션에 대해 적극적으로 생각해보자. 내가 주인이 되는 시간을 만들어가는 다양한 사람들의 사연에서 그들의 딴짓이 삶의 어떤 영향을 주고있는 지를 알려준다. 

About the Author

이선재



스타트업 투자 회사에서 일하며, 뛰어난 역량을 가진 이들이 자신의 길을 직접 만들어가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당장의 승진이나 이직이 아닌 10년, 30년, 50년 동안 고유한 경쟁력을 기르며 일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고민했다. 취업, 승진, 연봉 외에도 우리가 일에 관해할 수 있는 이야기가, 할 수 있는 선택이, 해야 할 고민들이 무궁무진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 책은 여기서 시작되었다.

브런치 연재, 주요 일간·주간지 칼럼 기고, 서울시 정책 관련 인터뷰어 활동 등 다양한 장르의 글쓰기와 콘텐츠 기획을 꾸준히 해온 저자는, 일의 중심에 ‘나’를 두고 일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일과 삶에 대해 취재하고 다양한 사례와 관점을 정리했다. 현재는 독서모임 기반 커뮤니티 서비스 ‘트레바리’에서 서비스기획·개선 업무를 맡고 있다

More in This Category
More by This Publisher
More by This Author
More for This Audience
List Loading Image
List Loading Image
List Loading Image
List Loading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