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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주는 레시피

Author

공지영

Publisher

한겨레출판 주식회사

Categories

문학

Audience

성인

Overseas Licensing

베트남어권

Keywords

  • #에세이
  • #음식
  • #위로
  • #레시피
  • #모녀지간

Copyright Contact

정선재

  • Publication Date

    2015-06-09
  • No. of pages

    320
  • ISBN

    9788984319097
  • Dimensions

    153 * 224
Overview

Book Intro

"엄마 공지영이 딸 위녕에게 건네는 위로의 레시피"

누구나 한번쯤 맛있는 음식으로 위로 받아 본 적 있을 것이다. 소설가 공지영은 한 그릇의 음식에 담긴 치유의 힘을 『딸에게 주는 레시피』를 통해 딸 위녕과 모든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에세이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괜찮다, 다 괜찮다』에 이어 이번 책에도 '위로'라는 키워드를 담았지만, 전작들과 달리 '위로의 음식'과 누구나 따라 해 볼 수 있는 '레시피'까지 더해 색다른 치유의 시간을 선사한다. 

엄마 공지영은 딸 위녕에게 세상은 불공평하며 인생은 결코 원하는 대로 되지 않고 행복하기만 하지도 않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일러주며, 기분이 나쁠 때, 초라해질 때, 갑갑할 때, 슬플 때 위로가 되어줄 요리들을 권한다. 짧은 시간 안에 만들어낼 수 있는 27개의 요리 레시피에 자신이 살아온 날들에 관한 이야기, 딸을 향한 깊은 애정을 녹여내어 몸과 마음을 동시에 다독인다. 음식에 대한 감사함을 잊지 말 것을 당부하며, 자신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라고, 지금 이 순간을 가장 충실하게, 가장 의미 있게 만들면서 앞으로 계속 나아가라고 따뜻한 격려의 말을 건넨다. 

About the Author

공지영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8년 <창작과 비평>에 구치소 수감 중 집필한 단편 「동트는 새벽」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1989년 첫 장편 『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1993년에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를 통해 여성에게 가해지는 차별과 억압의 문제를 다뤄 새로운 여성문학, 여성주의의 문을 열었다. 1994년에 『고등어』『인간에 대한 예의』가 잇달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명실공히 독자에게 가장 사랑받는 대한민국의 대표 작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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