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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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이 보인다! 부릅뜨고 안전은』 25가지 창작 동화와 안전 규칙, 재미있는 퀴즈 등으로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처할 수 있는 여러 위험한 상황 속에서 스스로 대처 능력을 키워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도서입니다.
- Book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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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린이 안전사고는 끊이지 않을까요?
어린이 안전사고는 ‘잠깐 방심한 사이에’ 곧잘 일어납니다. 특히 초등학교에 입학할 즈음부터 아이들은 유아기 때처럼 부모가 하나에서 열까지 다 해 주길 바라지 않고, 무엇이든 혼자서 해 보려고 하는 경향이 짙습니다.
그러나 부모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유아기 때보다는 많이 자랐다고 하더라도 아이는 여전히 어른보다 미숙하고 부주의하지요. 그러다 보니 스스로 일을 벌이다가 부주의로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위험이 보인다! 부릅뜨고 안전』에는 25개의 재미있는 동화가 들어 있어요. 아이는 흥미진진한 동화를 읽으면서 꼭 지켜야 할 25가지 안전 규칙을 자연스레 습득하게 되지요.
또한 생활안전, 교통안전, 약물 및 식품안전, 유괴 및 실종 예방안전, 성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안전, 재난안전의 6가지 영역이 책 속에 총망라되어 있기 때문에,
언제 어디에서 일어날지 모르는 안전사고에도
아이는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됩니다.**
혹시 부모가 없는 곳에서 아이가 다칠까 봐 걱정이 되시나요? 혹은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아이가 제대로 대피하지 못할까 봐 불안한가요?
*『위험이 보인다! 부릅뜨고 안전』으로 아이에게 안전 의식을 심어 주고, 안전 습관을 길러 주세요. 위험에 대비하여 어린이 스스로 자신의 안전을 지켜 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About th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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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현
대학에서 간호학을 공부했고, 글쓰기를 아주 좋아해서 작가가 되었습니다. 2009년 푸른문학상과 2012년 MBC창작동화대상을 수상했으며, 쓴 책으로는 『날 좀 내버려 둬』(공저), 『현우는 바바, 바바는 현우』(공저),
『나는 임금님이야』, 『위험이 보인다, 부릅뜨고 안전』등이 있습니다.
이효실
그림작가 이효실은 중앙대학교에서 한국화를 전공하고, 영국 킹스턴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대표 저서로 『1학년 전래동화』, 『위험이 보인다, 부릅뜨고 안전』등이 있습니다.
이민선
그림작가 이민선은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CI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대표 저서로『헨젤과 그레텔』,『위험이 보인다, 부릅뜨고 안전』등이 있습니다.
- Se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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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5년 3월, 청소년권장도서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