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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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마음을 공감하고 위로해 주는 그림책이다.
- Book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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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구나』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대변하고 있다. 아이들을 상처받게 하는 어른들의 행동을 되돌아보게 하고, 아이들의 이해받고 존중받고 싶어 하는 마음을 잘 그리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아이와의 소통 방식을 고민해 보고, 아이와 부모님이 서로를 더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 About th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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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향
한복 만들기와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좋아한다. 지금은 손녀가 좋아할 만한 이야기를 지어 들려주기를 좋아한다. 주요 작품으로 『가시 옷』, 『해 떴다! 나가 놀자!』 등이 있다.
정진호
이야기가 담긴 집을 꿈꾸며 한양대학교에서 건축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책 속에 이야기 집을 지어 아이들에게 선물하고 있습니다. 첫 그림책 《위를 봐요!》와 《벽》으로 2015년, 2018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라가치상을 두 차례 수상했습니다. 또한 《부엉이》로 한국 안데르센상 미술 부문 우수상을, 《벽》으로 비룡소 황금도깨비상을 받았습니다. 그 밖에 쓰고 그린 책으로 《심장 소리》, 《3초 다이빙》, 《별과 나》, 《나랑 놀자》 들이 있고, 그린 책으로 《아빠와 나》, 《노란 장화》, 《루루 사냥꾼》, 《투명 나무》, 《작은 연못》 들이 있습니다.
- Recomme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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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꿈꾸는도서관 추천
- Se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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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북스타트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