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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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잠을 설쳐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그림책입니다.
- Book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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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고 짤막한 시의 여운이 스며드는 그림책!
한번쯤 잠을 설쳐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그림책!
오늘 밤 깊이 잠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바치는 그림책
잠을 자려고 누웠습니다. 그런데 머릿속에서 비둘기가 자꾸자꾸 웁니다.
한 마리 또 한 마리 자리 잡더니 더 크게 울어 댑니다.
다시 잠을 자려고 눈을 감았습니다. 이번에는 고양이가 울어 댑니다.
빙글빙글 돌면서 구우 구우- 구우 구우 구우-
사랑스러운 이 아이는 오늘 밤에 제대로 잠을 잘 수 있을까요?
- About th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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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진
저자와 동일
- Recomme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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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