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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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구름들을 노래한 그림책이다.
- Book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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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하늘 아리따운 시가 그림과 함께 펼쳐집니다. 그 시에 구름이 붙었습니다.
커다란 구름이 한 점 붙었습니다. 소리도 안 내고 움직이지도 않고 한참을 붙었습니다.
안 움직이는 줄 알았는데, 안 움직일 줄 알았는데. 따그르르륵 바람이 불자, 그제야 천천히 움직이네요.
조막만 한 구름도, 기일쭉한 구름도 나름대로 바람 따라 흘러 갑니다.
- About th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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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진
저자와 동일
- Recomme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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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아침독서신문 추천
2017년 학교도서관저널 추천
- Se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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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세종도서 문학나눔선정
2017년 책날개 선정
2016년 꿈꾸는도서관 좋은우리그림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