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view
-
작은 네모 하나가 즐기는 씩씩하고 색다른 모험 그림책이다.
- Book Intro
-
작은 것들에게 용기를 주는 시!
나는 넘어져도 갈 거야! 작은 네모가 즐기는 씩씩하고 색다른 모험!
작가의 첫 그림책 『네모』는 작가가 아이들과 함께 작은 종이를 만지던 날 문득 떠오른 작품입니다.
종이는 아이들 손에 들어가는 순간, 잘리고 찢겨 나갑니다. 형태를 모두 잃어버리고 맙니다.
하지만 종이는 전혀 새롭게 다시 태어납니다.
작아도 뭐든 할 수 있어, 뭐든 될 수 있어!
- About the Author
-
차영경
“마음잡고 시작해!” “마음 단단히 먹고~!” “마음 가는 대로 해 봐.”
마음은 살아 있지만 투명 인간처럼 절로 움직이기도 하고, 먹기도 하고, 주저앉기도 하고, 힘도 내면서 저와 함께 살아갑니다. 때론 모른 척하고 싶고, 때론 껴안아 주고 싶어요. 저를 변덕쟁이로 만들지만 누구보다 사랑스럽고 친근한 마음이로 그려 내고 싶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아주아주 멋진 하얀공주』와 『네모』가 있고, 그린 책으로 『차갑고 뜨거운 이야기』, 『헷갈리는 미로 나라』, 『마음요리』, 『마음먹기』, 『빗물 아파트』가 있습니다.
- Recommendation
-
2016년 학교도서관저널 추천
2017년 열린어린이추천
2017년 아침독서신문추천
- Selection
-
2016년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
2017년 볼로냐도서전 한국 대표그림책 41 선정
2018년 과달라하라국제도서전 한국대표그림책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