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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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생명의 신비함으로 바꿔놓은 상상의 힘을 그린 그림책이다.
- Book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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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아이의 성장통을 ‘펄펄 살아 있어.’라는 말로 대신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림은 까만 나무가 아닌 푸른 줄기가 살아 있는 나무를 그렸습니다.
아이 몸의 힘은 쏙 빠졌지만, 이러한 경험은 그만큼 펄펄 살아 있게 한 힘이었다는 말을 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이제 아이의 마음속에는 나를 견디게 한 정령이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 마음속에는 무엇이 살고 있나요?
- About th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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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연
저자와 동일
- Recomme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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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kbby추천
2016년 꿈꾸는도서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