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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킴

Author

황은덕

Publisher

산지니

Categories

문학

Audience

성인

Overseas Licensing

Keywords

  • #입양
  • #정체성
  • #이민자
  • #소수자

Copyright Contact

강수걸

  • Publication Date

    2017-12-28
  • No. of pages

    240
  • ISBN

    9788965454618
  • Dimensions

    148 * 210
Overview

입양문제를 정면으로 마주하며, 한국사회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와 '엄마들'의 이야기를 들여다본다.

Book Intro

사회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와 엄마들의 이야기

표제작 「우리들, 킴」은 저자가 벨기에 입양인 친구들을 만나면서 구상한 소설로, 입양인들이 겪는 소수자로서의 삶과 상처, 그리고 그들 간의 연대를 통한 치유를 말한다. 「엄마들」, 「해변의 여인」 등에서도 입양 문제를 다루며 끊어진 관계를 둘러싼 복잡 미묘한 감정들을 보여준다.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발생한 실화를 재구성한 「글로리아」, 손자의 아이를 키우게 된 할머니가 등장하는 「열한 번째 아이」 등은 여성과 사회, 불안과 고독, 삶과 고통, 디아스포라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낸다. 책은 남성권력과 가족주의로 짙게 물든 사회적 통념에 경종을 울린다.

About the Author

황은덕



 전남 무안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다. 서울과 미국에서 각각 방송작가와 시간강사로 일하며 생활했다. 2000년 <부산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한국어 수업Korean language courses』, 역서 『한나 아렌트와 마틴 하이데거Hannah Arendt and Martin Heidgger』를 펴냈다. 제10회 부산작가상, 제17회 부산소설문학상을 수상했다. 2017년 현재 부산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Recommendation

경향신문,2018,추천신간


광주일보,2018,추천신간


연합뉴스,2018,추천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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