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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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유의 전통 재료인 나전이 회화와 접목되어 가장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해주는 그림책입니다.
- Book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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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 주변의 아름다운 것들을 선물하고자 기획된 그림책입니다. 한국 고유의 전통 재료인 나전이 회화와 접목되어 독창적인 회화 양식으로 표현하여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해줍니다. 자연물에 대한 느낌이나 감정이 손동작과 어우러져 자연에서 율동감을 느낄 수 있고, 이러한 간접 경험은 아이들에게 ‘자연과의 친밀함’을 선물합니다.
- About th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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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김태희는 대학에서 한국화를 공부했습니다. 최근 10여 년간 베이징에 거주하며 다양한 전시와 문화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반짝반짝 빛나요』는 한국적 미술재료인 자개와 그림을 결합하여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가족 간의 행복을 꿈꾸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리고 썼습니다. 현재 서울에 정착하여 8살 윤민이를 키우며 그림 그리고 글 쓰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박희섭
박희섭은 대학에서 한국화를 공부했습니다. 최근 10여 년간 베이징에 거주하며 다양한 전시와 문화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반짝반짝 빛나요』는 한국적 미술재료인 자개와 그림을 결합하여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가족 간의 행복을 꿈꾸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리고 썼습니다. 현재 서울에 정착하여 8살 윤민이를 키우며 그림 그리고 글 쓰며 생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