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view
-
반려동물이 보호자의 임신, 육아 기간 동안 버려지지 않고 아기와 안전하고 평화롭게 공존하는 법을 알려주는 실용 육아 지침서이다.
- Book Intro
-
세계 모든 나라에서 반려동물이 버려지고, 매년 수많은 동물이 안락사라는 이름으로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죽는다. 보호자의 임신, 출산, 육아를 핑계로 키우던 개, 고양이가 버려지기도 한다. 버리는 이유는 기형과 감염에 대한 불안 등 굉장히 다양하다. 반려동물이 보호자의 임신, 육아 기간 동안 버려지지 않고 아기와 안전하고 평화롭게 공존하는 법을 알려주는 실용 육아 지침서이다.
- About the Author
-
권지형
권지형은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두 딸, 개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김보경은 동물 책 전문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다. 17살 노견, 노묘와 함께 살며 동물에 관한 글을 쓰고 번역한다.
김보경
김보경은 동물 책 전문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다. 17살 노견, 노묘와 함께 살며 동물에 관한 글을 쓰고 번역한다.
동물 책 전문 출판사를 운영하면서 동물과 관련된 글을 쓰고, 번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