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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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의 기본 습성도 모르고 키우는 사람들을 위한 긴급 육아서이다.
- Book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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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를 사랑하는 수의사가 쓴 햄스터 기르기 입문서이다. 햄스터를 제대로 기르려면 그들의 습성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야 한다. 작아서 기르기 쉬울 거로 생각해 어린 학생들이 많이 구입한다. 하지만 햄스터는 개, 고양이와 습성이 완전히 달라서 제대로 키우기가 의외로 어렵다. 또한 햄스터는 작고 약해서 아이들의 첫 동물 학대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이 책은 햄스터를 잘 키우는 수의학 정보와 함께 작은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갖게 하는 생명 교육까지 더하고 있다.
- About th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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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김정희는 수의사로 어릴 때부터 햄스터를 비롯한 여러 동물과 살고 있다. 동물병원을 운영하면서도 보호자들의 생명의식을 높이기 위한 보호자 교육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