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view
-
복잡해 보이는 고양이의 마음을 활짝 열어 이해할 수 있는 열쇠 같은 책입니다.
- Book Intro
-
고양이가 문제 행동을 하면 보호자는 ‘왜 이럴까?’ ‘어떤 마음일까?’ 하며 궁금해 한다. 원인을 알 수 없어 고양이라도 되고픈 심정이다. 그리고 토로한다. 우리 고양이가 ‘갑자기’ 이런 행동을 한다고. 나응식 수의사는 ‘갑자기’ 생기는 문제는 없다고 말한다. 고양이들은 평소 자신의 감정을 보호자에게 표현하고 있다. 보호자가 그 단서를 놓치거나 오해했을 뿐이다. 따라서 고양이의 마음을 제대로 읽으면, 보호자와 고양이가 모두 행복해질 수 있다.
- About the Author
-
나응식
그레이스 동물병원 대표 원장으로 충북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한국고양이수의사회 대외협력이사이자 서울특별시 수의사회 홍보이사다. EBS [고양이를 부탁해],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외 다수 매체 출연해 고양이의 신이라는 뜻의 '냐옹신' 별명을 얻었다.
인스타그램 @vet_nes
유튜브 [냥신TV]윤파랑
출판편집자, 광고 에디터를 거쳐 만화가로 활동했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1인용 기분>을 연재했다. 현재 고양이를 기르며 다양한 작품 활동에 전념 중이다.
- Recommendation
-
배우 정려원
서울특별시 수의사회 회장 최영민
가수 권진아